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높아지는 北 비난 수위, 문 대통령 겨냥까지…남북관계 해법은?

2020-06-11 0


김두수/ 정치평론가
김한규/ 변호사
서정욱/ 변호사
정운갑/ MBN 논설실장
최명기/ 정신의학과 전문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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